미국 리서치 전문업체인 ‘인사이트 미디어’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유명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사, 표준화 기관, 전문 매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8K 고화질, 퀀텀닷, 시네마LED, 마이크로LED, HDR10+·마스터링 등 총 5개 세션을 통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은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패널 토의를 진행하면서 의견을 공유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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