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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근로시간 단축 혼란 대비 ‘안전 운행’ 최선

부천시 운수업체 6곳 등 참여 캠페인 기사들 운전 주의 당부·시민 협조 요청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8면
▲ 28일 부천시와 경찰서,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들이  송내환승역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준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천시 제공>
▲ 28일 부천시와 경찰서,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들이 송내환승역에서 시내버스 안전운행 준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안전운행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송내환승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 6개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안전의식으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정류소에 정차하는 버스에 탑승해 버스기사들에게 안전운전 홍보물을 나눠 주며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음 달부터 개정되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노선버스 운전자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혼잡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위해 제도 시행 취지와 목적도 홍보했으며, 송내역 환승센터 내에 현수막을 설치해 이에 따른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아울러 시는 운전자의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 운영 효율화, 지속적인 운전자 충원 등 기존 운송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시적 행사가 아닌 캠페인 정례화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시내버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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