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회장은 현재 화신종합안전 대표로 있으며, 고등학생 시절까지 합기도 선수활동 중 예상치 못한 허리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던 이력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대패 전달 및 꽃다발 증정, 취임패 전달(시체육회), 취임사, 축사,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된다.
최유탁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심 회장은 현재 화신종합안전 대표로 있으며, 고등학생 시절까지 합기도 선수활동 중 예상치 못한 허리 부상으로 꿈을 접어야 했던 이력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추대패 전달 및 꽃다발 증정, 취임패 전달(시체육회), 취임사, 축사, 케이크 커팅 및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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