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사랑나눔회는 12일 호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를 가졌다.
원광희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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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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