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가족봉사단원 250여 명은 ‘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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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가족봉사단원 250여 명은 ‘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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