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토회 로고는 하늘길과 바닷길이 열려 있는 인천 안에 그 중심이 돼 있는 인천토박이의 모습을 형상화해 제작됐다.
인토회는 앞으로 함께 인천을 공부하며 애향심을 고취하고, 인천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한다. 특히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특수적 브랜드 발굴 및 홍보를 통해 지역문화 창달에 기여한다는 목적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문의:김경호 사무국장 ☎010-3537-1424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