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특화된 생산 전략과 스마트 공장화로 지역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랜시스의 생산공정을 둘러 보고 스마트공장의 필요성과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랜시스는 디지털 도어록 잠금장치 부문에서 국내 시장의 90% 이상 점유하고 있으며, 비데의 핵심 부품인 오일댐퍼를 자체개발해 코웨이, 노비타 등에도 납품하고 있다.
2015년 연 매출액 280억 원에서 지난해 390억 원을 기록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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