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 공방전 스크래치 결말은 , 법은 손모씨에게 쓴 '상황'을 

김정민 사건에 대해 손모 대표에게 선고가 내려졌다. 

손모 대표는 김정민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손모대표에게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김정민과 손모대표의 민형사 소송은 1년간 벌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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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스타일 캡처 김정민

김정민은 항상 프로그램에서 활력소같은 역할을 해 지지하는 팬들이 많다.

한편 채널A '풍문에서 들었쇼'에서 홍석천은 "두 남녀가 만나는 과정에서 든 돈인데 김정민에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이 뭐라 할 수 있는가"라고 다른 의견을 펼쳤다.

김정민 측은 당시 손모씨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에 법정공방을 통해 모든 누명을 벗을 것이며 차후 변호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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