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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 건강관리서비스 병원 3곳서 주치의제도 시범운영

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2018년 07월 19일 목요일 제5면
부천시는 관내 병원 3곳에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4월까지 보건복지부가 총괄하는 이번 사업은 비장애인에 비해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고 장애로 인한 2차 질환이 쉽게 발생하는 장애인들의 질환 및 2차 장애 관리율을 높여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 운영 병원은 연세비전의원(가정의학과), 미래신경과의원(재활의학과), 부천시민의원(응급의학과) 등 3곳으로 1~3급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일반건강관리 또는 주장애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반건강관리란 1~3급 중증장애인의 만성질환관리 또는 장애관리서비스를 말하며, 주장애관리란 1~3급 지체·뇌병변·시각장애인의 만성질환관리 또는 장애관리서비스다"라고 설명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는 1년의 시범기간을 거쳐 내년에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총괄하고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한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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