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 수출은 자동차(46억2천만 달러), 전자부품(29억5천700만 달러), 자동차부품(5억9천900만 달러), 편광필름(4억9천500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은 자동차(50억1천400만 달러), 가스류(36억4천300만 달러), 전기·전자(28억900만 달러), 철강·금속(14억9천만 달러) 순이었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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