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이날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소통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설, 안전 실천 우수자 해외 견학 기회 제공, 위험상황 즉시신고제도 도입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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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공사는 이날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소통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설, 안전 실천 우수자 해외 견학 기회 제공, 위험상황 즉시신고제도 도입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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