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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놀이 즐기며 기초·실력 ‘튼튼’

안양과천교육청, 초교 2곳서 캠프 3~6학년 취약계층 등에 교육 기회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2018년 07월 31일 화요일 제8면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거점학교형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수업을 받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청 제공>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거점학교형 영어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수업을 받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청 제공>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0일부터 오는 8월 10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관양초와 안양초에서 거점학교형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영어캠프는 영어교육 격차 해소 및 기초교육 내실화를 위해 취약계층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에게 원어민과 함께 하는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1기는 관내 3∼4학년을 대상으로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운영하고, 캠프 2기는 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양초와 안양초 영어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28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관양초 캠프기간 학생들은 직접 무대와 소품을 디자인하고 연극을 하며 감독부터 배우까지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게 된다.

안양초는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한 3개 교실에서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에 관심을 두도록 지도한다.

특히 마지막 날은 각 반에서 배운 노래와 힙합댄스 등 공연으로 신나는 캠프를 마무리한다.

안경애 교육장은 "영어교육 격차 해소 프로젝트인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통한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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