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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서 오늘부터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공연

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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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이 올 여름만큼 뜨거운 스페인의 정열이 살아 숨 쉬는 유쾌한 클래식 발레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3일과 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는 돈키호테는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장기인 화려한 테크닉과 최고의 앙상블을 만날 수 있는 대표작이다. 이번 작품은 돈키호테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라 가난한 이발사 ‘바질’과 그의 연인이자 선술집 딸인 ‘키트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키트리의 아버지 ‘로렌조’와 귀족 ‘가마슈’의 코믹적 요소가 극의 유쾌함을 더한다.

더욱이 ‘앙트레콘서트’의 기획 의도에 맞게 매 공연 시작 전 유지연 유니버설발레단 부예술감독이 직접 무대에서 작품의 특징 등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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