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의 시구와 시타는 안무가 부부인 제이블랙과 마리가 맡는다. 또한 지난달 27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KBO리그 역대 7번째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달성한 투수 김민과 같은 달 28일 LG전 9회말 끝내기 2점 홈런을 치며 팀 승리를 이끈 김지열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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