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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맞은 PGA 챔피언십 내일 시작

연합 yonhapnews.co.kr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제15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9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한다.

1916년 창설된 PGA 챔피언십은 세계 1·2차대전 때문에 1917·1918·1943년 열리지 않은 것을 빼고 올해 100회째를 맞는다.

올해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4월 마스터스의 패트릭 리드(미국)를 시작으로 US오픈 브룩스 켑카(미국), 브리티시오픈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등 매번 각기 다른 메이저 우승자가 나왔다.

이번 대회에선 ‘디펜딩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조건 스피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이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8년 US오픈 이후 10년 만에 메이저 정상에 다시 오를지도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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