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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곤충의 한살이’ 눈으로 관찰

구리시 곤충생태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여름방학 교실 운영
장수풍뎅이·애벌레 사육키트 체험 등 친환경적 교육 마련

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2018년 08월 08일 수요일 제12면
▲ 구리시 곤충생태관이 ‘여름방학 곤충생태교실’을 운영, 참가한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구리시 곤충생태관 제공>
▲ 구리시 곤충생태관이 ‘여름방학 곤충생태교실’을 운영, 참가한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구리시 곤충생태관 제공>
구리시 곤충생태관이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7일부터 4일간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곤충생태교실’을 운영한다.

곤충생태관은 매년 어린이들과 함께 곤충·생태에 대해 탐구하고 표본 만들기 등의 곤충생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되는 곤충생태교실은 초등학교 1~3학년 20명씩 화요일(A반)·수요일(B반)·목요일(C반)·금요일(D반) 오전 10시부터 4개 반이 장수풍뎅이를 통해 곤충의 생태적 특성과 한살이를 이해하고, 애벌레 사육 키트를 만들어 곤충을 관찰하며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곤충생태교실은 장수풍뎅이를 직접 기르며 곤충을 관찰하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며 "학생들이 교실 밖 체험에 기회를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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