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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생각한 통일 이야기 함께 나누다

도교육청 운영 방송 ‘미디어경청’ ‘평화의 봄, 상상해봄’ 캠프 진행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2018년 08월 13일 월요일 제12면
▲ 경기도교육청의 청소년방송 ‘미디어 경청’은 10∼11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의 봄, 상상해 봄’ 톡톡 캠프를 진행,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경기도교육청의 청소년방송 ‘미디어 경청’은 10∼11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평화의 봄, 상상해 봄’ 톡톡 캠프를 진행,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은 지난 10∼11일 파주 캠프 그리브스에서 ‘평화의 봄, 상상해 봄’ 톡톡 캠프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남북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 속에서 통일과 협력, 청소년 교류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상상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청소년 20명은 도라산전망대와 남북출입사무소,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견학했다.

또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과 함께 하는 ‘평화의 봄, 상상해 봄’ 토크콘서트를 통해 통일과 남북 교류 등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상상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평화와 통일의 시대를 대비한 교육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캠프에서 논의된 이야기들을 영상콘텐츠로 제작, 청소년방송 미디어경청(www.goeonair.com)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캠프에 참여하지 않는 청소년들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재삼 도교육청 대변인은 "이번 캠프를 통해 통일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한반도의 대립과 평화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남북 교류와 통일의 의미도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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