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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양궁 남중부 리커버 3연패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제15면
‘인천양궁 꿈나무’ 만수북중 김정민(3년)이 남중부 리커버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정민은 지난 13일 전북 임실 오수양궁장에서 열린 ‘화랑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 남중부 리커버 개인전 결승에서 김재덕(예천중)을 6-4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정민은 이 대회 37회부터 39회까지 남중부 리커버 개인전을 모두 휩쓸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김정민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시도대항 중고양궁대회 1위와 전국소년체전 2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김정민은 올해 3연패를 위해 대회 준비부터 집중적으로 훈련했고, 그 노력이 이번 3연패 결과를 낳게 됐다.

이경숙 만수북중 양궁코치는 "(김)정민이는 전국 중학부 양궁꿈나무로 내재된 기량이 탁월한 선수"라며 "이런 실력이라면 내년에 고교에 진학해도 전국체전 등 전국대회 상위권에 포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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