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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슈퍼오닝쌀’ 혼종·병충 가려내 최고품질만 생산

시, 농협 임직원 등 합동심사반 편성 내달 말까지 농지 4396㏊ 현장 검사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2018년 08월 29일 수요일 제8면
▲ 평택시가 최고품질의 ‘슈퍼오닝쌀’ 생산을 위해 농촌지도공무원과 농협임직원, 단지 농업인 대표로 구성된 합동심사반을 생산단지에 투입, 현장 심사를 별이고 있다.<평택시 제공>
▲ 평택시가 최고품질의 ‘슈퍼오닝쌀’ 생산을 위해 농촌지도공무원과 농협임직원, 단지 농업인 대표로 구성된 합동심사반을 생산단지에 투입, 현장 심사를 벌이고 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최고 품질 슈퍼오닝쌀 생산을 위해 9월 말까지 40일간 4천396㏊ 전 면적을 대상으로 농촌지도공무원과 농협 임직원, 단지 농업인 대표 등으로 합동심사반 3개 조를 편성해 현장심사를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고시히카리 품종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128개 단지를 대상으로 완료했으며, 추청벼는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필지당 3.3㎡ 이상 도복되거나 타 품종이 혼종된 필지, 병해충·잡초 다발생 필지 등은 불합격 처리되며, 불합격된 필지는 수확 후 수매 제외와 생산장려금 미지급 등 각종 불이익을 받게 된다.

시는 추석 때 햅쌀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고 품질의 고시히카리 햅쌀 공급을 위해 더욱 엄격한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슈퍼오닝쌀은 시중에 유통되기 전 품위검사와 단백질 함량 등 10여 개 항목의 품질 검사, 쌀 DNA 분석 등을 통해 순도 높은 쌀만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시판 중인 슈퍼오닝쌀도 수시로 모니터링해 품질을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안전한 고품질 쌀이라는 인식을 심어 나가고 있다.

평택=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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