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연천노곡초, 춘천전국관악대회서 은상 수상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8월 30일 목요일 제16면

전국 최북단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접경지역에 위치한 노곡초등학교가 지난 21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천노곡초교.jpg
노곡초교는 전교생 42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촌학교로서 임진강가 행복교육과정의 4영역 중 하나인 ‘가’(아름다음)를 가꾸는 의미로‘나는 特(특)별난 어린이’ 라는 자긍심 프로그램으로 관악합주부 드림위드(DreamWith)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문화적 혜택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노곡초교 환경의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연대회에서 홍경표 담당교사의 지휘아래 정하은(6학년) 학생 등 29명이 ‘얼굴행진곡’, ‘액셀테이션’을 연주해 관악제에 참가해 이같이 수상한 것이다.

이춘석 교장은 "체계적인 관악합주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을 즐기며, 자신의 재능과 끼를 키우게 하는 등 학부모에게는 교육적 만족도를 높이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문화예술교육 및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