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양은 "5년 동안 함께 지낸 장애인 친구와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친구를 통해 특수교육에 관심을 갖게 됐고, 미래의 꿈인 특수교사가 돼 앞으로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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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양은 "5년 동안 함께 지낸 장애인 친구와 모든 영광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친구를 통해 특수교육에 관심을 갖게 됐고, 미래의 꿈인 특수교사가 돼 앞으로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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