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장조림 밑반찬을 만들어 31개 동 홀몸노인 186 가정에 전달했다.
김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월 회의에서 현안사항을 논의해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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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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