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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차고 윷놀이하며 한국문화와 더 친해졌어요

인천외고 푸르미가족봉사단 회원들 다문화가족 20팀 초청 체험활동 실시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8년 09월 10일 월요일 제17면
푸르미가족봉사단은 지난 8일 인천시 미추홀구 사무국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추석명절 민속놀이 체험활동’을 열었다.

이날 인천외국어고등학교 푸르미가족봉사단 학생·학부모 20가족은 다문화 20가족을 초청해 지정된 멘토·멘티 가족 단위로 윷놀이·투호·사방치기·딱지접어치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또 푸르미 세미나실에서는 다문화·비다문화가족 부모들이 참여한 한국 음식 및 다문화 음식 교류 행사가 열렸다.

인천외고 푸르미가족봉사단은 2015년 학생·학부모 50여 명으로 구성, 정기 월례회를 통해 각종 행정정보와 복지 혜택, 문화행사 등 유익한 정보를 다문화가족에게 제공하고 있다. 월 1회 이상 지속적인 활동으로 다양한 다문화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위광 푸르미가족봉사단장은 "한글 교육과 말벗 돼 주기, 한국문화 체험활동 등 그동안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이었던 아동의 정서와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며 "보다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참여 인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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