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벨리댄스를 추기도 하고 민요교실을 여는 등 그동안 익혀 온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또 도화2·3동과 주안7동 서예·캘리그래피반은 가훈 써 주기와 추석맞이 용돈봉투 써 주기 등의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이 자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벨리댄스를 추기도 하고 민요교실을 여는 등 그동안 익혀 온 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또 도화2·3동과 주안7동 서예·캘리그래피반은 가훈 써 주기와 추석맞이 용돈봉투 써 주기 등의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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