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은 인천세관의 폭발물 발견 및 즉시 전파, 항만보안공사의 상황 접수·전파·폭발물 처리 초동조치 시행, 인방사를 비롯한 군경 합동 전력 출동 순으로 진행됐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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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훈련은 인천세관의 폭발물 발견 및 즉시 전파, 항만보안공사의 상황 접수·전파·폭발물 처리 초동조치 시행, 인방사를 비롯한 군경 합동 전력 출동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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