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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정밀의료센터 17일 개소 앞두고 빅데이터 활용 등 주제 심포지엄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8년 09월 14일 금요일 제17면
인하대병원이 오는 17일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한다.

정밀의료는 환자마다 다른 유전체 정보,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을 분자 수준에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치료 방법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2월 ㈜신테카바이오와 유전자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학센터 설립과 공동 연구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밀의학 관련 연구 및 사업화를 시작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인하대병원은 지난 12일 센터 개소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혁신적인 기술로 가속화되는 의료산업 발전의 중심에 있는 정밀의료의 임상 적용과 빅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두 세션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 첫 세션은 ‘NGS in Clinical Practice’을 주제로 정밀의료 분야에서 NGS의 임상 적용에 대한 실질적인 주제를 다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Healthcare Big Data for Precision Medicine’을 주제로 정밀의료에서의 빅데이터 활용을 모색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정밀의료 분야는 의료계가 뻗어 가야 할 미래형 의료패러다임"이라며 "인하대병원 정밀의료센터는 ㈜신테카바이오와 함께 유기적 연구 및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형 의료 패러다임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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