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쏟아져나오는 텍스트 '판단은 대중의 몫'... 새해마다 '대박'도
디스패치가 구하라 관련 보도로 주목받는 중이다.
숱한 루머에도 침묵을 보이던 구하라는 17일 '디스패치'를 통해 단독 인터뷰를 했다.
본인이 남자친구에게 맞았다고 주장하는 사진 부터 병원 진단서, 카톡 내용까지 공개하며 상세한 인터뷰를 디스패치와 함께 했다.
해당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i2*** 그러게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og*** 디스패치가 이런건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스패치는 그동안 다양한 연예계 사안을 집중 보도했다.
특히 1월 1일마다 터트리는 '대박 열애설'은 주로 단독 보도로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김태희 비 커플은 디스패치 보도 이후 열애 인정과 결혼까지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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