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어떤 '파격' 잡으려 법 위배를... '빨간 셀로판지' 해결법
몰카 논란이 연예계에도 퍼졌다.
이유는, 최근 올리브 채널의 '국경없는 포차' 촬영을 위해 마련된 신세경 숙소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었던 것.
이에 대해 올리브 측은, 외주 업체 스테프의 단독 일탈행위라면서 즉각 처리했다고 말했다. 신세경 윤보미 두 사람은 하마터면 몰카에 찍힐 뻔 했다.
네티즌들은 "ie*** 세상에 찍어서 어디에 팔려고" 'bw*** 와 방송국도 이제 직원 잘뽑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신세경 윤보미 몰카 사태가 충격을 주는 가운데, 최근에는 워마드와 일베 등에서도 몰카 논란이 있었다.
또 최근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몰카 판별법'이 공개되기도 했다. 바로 빨간 셀로판지를 핸드폰 화면에 붙이기만 하면 끝이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것도 셀로판지를 붙인 화면으로 보면 감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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