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기가 인터넷신청 비교사이트인 (주)인터넷서포터가 자사를 통해 LG SK KT 인터넷 가입하는 소비자 성향 분석 결과 온라인 대리점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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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평가 1위 인터넷가입업체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통신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통신 소비자들은 더 이상 본사 상담원의 안내에 의존하지 않는다. 통신비 절감을 위해 많이 알아본 소비자들은 인터넷 대리점에서 결합상품과 현금사은품을 찾아 직접 비교하며 인터넷 가입을 하는 추세”라며 “그러나 사은품만을 앞세워 호객행위를 하는 곳은 유의 해야 한다. 통신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한 상품보다 더 높은 속도의 인터넷 사용을 유도하거나 불필요한 tv채널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추천하는 양심적인 인터넷 가입 사이트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인터넷가입 사이트 사은품의 경우 본사나 휴대폰 대리점 보다는 높지만 너무 사은품에 연연하여 인터넷가입사이트를 선택할 경우 통신 할인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본인과 가족의 휴대폰통신사와 인터넷을 통일할 경우 통신사에 따라 약정 3년간 200만원 이상의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곳에서 가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총 5회 수상한 바 있는 인터넷서포터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을 통해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을 위해 LG, SK, KT인터넷가입 전문 상담사가 직접 1:1로 인터넷 요금제를 맞춤설계해주고, 할인혜택과 사은품 등을 눈속임 없이 정직하게 안내하고 있다.

한편 인터넷서포터의 인터넷tv 결합상품 최저요금제를 상담을 위해 홈페이지, 전화상담, 온라인상담, 카카오톡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입부터 신청, 설치까지 한번에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 설치비용을 전액 지원해 인터넷 설치는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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