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영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과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관심을 두고 지속해서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라유소년 야구협회는 이날 인천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도 신발 1천 켤레를 기증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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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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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하면 사회봉사 시간은 좀 까주나.....? ㅋ
서구청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