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세무서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세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현장 소통방문에 나섰다.

남인천세무서 직원과 민생지원소통추진단은 2일 남동구 구월동 모래내시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모래내전통시장축제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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