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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어보·민화 배우며 인문학 여행

여주시 목아박물관 내달까지 청소년 프로 ‘어명이요’ 진행

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제13면
여주시 목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의 주관사업인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어명이요~!’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박물관에서 학교 교과과정, 진로체험과 연계, 박물관별 창의적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창의력을 높이고 직업관을 넓히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어명이요~!’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사용되던 ‘어보’와 일반인들의 예술품 ‘민화’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어보’와 ‘민화’의 의미와 정의, 종류와 특징, 전각가와 문화재 복원전문가(진로 탐색)에 대해 알아보며 직접 어보 만들기, 에코백을 이용해 문자도 꾸미기 체험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목아박물관은 매년 ‘길 위의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인문학 강의 및 진로교육, 체험학습을 통해 초·중·고등학생에게 선인들의 정신문화 및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이끌어 내며 지역문화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목아박물관 학예실(☎031-885-9952)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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