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 키보드로 뷰티누르나, 워킹우먼 모습도 고혹적
신세경이 IT우먼으로 변신해 자판기를 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안에서 피시를 만지는 모습이 매우 진지하다. 워킹우먼의 모습조차도 매혹적이어서 매료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노력하는 모습이 화장하는 모습 못지않게 아름답게 느껴지다. 외부를 단장하는 것이 아닌 내부를 단장하는 모습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고스란히 마음에 다가온다.
신세경은 사극 현대물 할 것 없이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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