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 키보드로 뷰티누르나, 워킹우먼 모습도 고혹적

신세경이 IT우먼으로 변신해 자판기를 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안에서 피시를 만지는 모습이 매우 진지하다. 워킹우먼의 모습조차도 매혹적이어서 매료될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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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노력하는 모습이 화장하는 모습 못지않게 아름답게 느껴지다. 외부를 단장하는 것이 아닌 내부를 단장하는 모습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고스란히 마음에 다가온다. 

신세경은 사극 현대물 할 것 없이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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