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관계자는 "평화전망대를 조성해 기존 평화공원, 안보교육장, 퇴역 함정 등의 안보시설과 연계한 단체관광 코스를 완성함으로써 연평면이 ‘평화와 안보’를 테마로 하는 안보교육 체험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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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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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관계자는 "평화전망대를 조성해 기존 평화공원, 안보교육장, 퇴역 함정 등의 안보시설과 연계한 단체관광 코스를 완성함으로써 연평면이 ‘평화와 안보’를 테마로 하는 안보교육 체험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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