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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소외아동 지원책’에 쏠린 관심

드림스타트 2년 연속 멘토기관 뽑혀 경기남부권역 워크숍서 사례 소개

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제8면
경기남부권역 드림스타트 멘토-멘티 기관 워크숍이 18일 성남시에서 열렸다.

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멘토 기관으로 뽑혀 워크숍을 주관했다.

이날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워크숍은 경기남부권역 21개 시·군 드림스타트 담당공무원과 아동사례관리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사례 정보 공유의 장으로 펼쳐졌다.

시는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감사편지 쓰기, 감사놀이장 적기 등의 감사 테라피를 진행해 심리적 지지, 자존감 향상 효과를 보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 노하우를 전파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교육과 판교박물관 견학, 남한산성 탐방도 진행해 담당자들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멘토 기관인 군포시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가정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 지원, 병원 치료 지원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지역 대상 아동은 418가구의 630명이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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