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 딸바보 예약을 , 2세꿈 바람대로 성취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둘 때 자녀를 출산했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aa.jpg
▲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이 둘 때 자녀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2008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듬해 9월 첫 아이 임신소식을 전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얻었다.

유재석은 JTBC의 새 예능 ‘요즘 애들’에서 안정환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최근 이태임이 서울 산부인과에서 득남을 해 화제를 일으킨 바있다. 이태임 득남소식을 들은 팬들은 은퇴를 번복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y****ㅎㅎ유재석 완전 진정한 딸바보가 될 것같음~ 축하합니다!!" "k****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했는데 축하드려요~~!" 라고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