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는 소미란(경기도체육회)·김채린(경기도펜싱협회)·민지원(한국체대)·공주은(화성 향남고)이 한 팀을 이뤄 김채린이 19점, 소미란이 17점을 올리며 활약해 홍콩을 45-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이날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는 소미란(경기도체육회)·김채린(경기도펜싱협회)·민지원(한국체대)·공주은(화성 향남고)이 한 팀을 이뤄 김채린이 19점, 소미란이 17점을 올리며 활약해 홍콩을 45-3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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