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주 청첩장 돌린다 , 기해년 봄에 굿뉴스를

유혜주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유혜주는 기해년 청첩장을 돌릴 예정이다. 유혜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정식으로 내년 봄 혼인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유혜주는 오개월 남은 식을 생각하면 즐겁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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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주 SNS캡처
유혜주는 몽환적인 미모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순수해 보인다는 평가도 받았다. 

인스타그램에 팬만 삼십만명을 넘어선다. 유혜주는 실존인물이 아니라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레전드급이다.

원조 얼짱으로는 남상미 박한별 등을 들 수 있다. 남상미는 최근 드라마에서 매맞는 아내 역할을 하며 열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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