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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국·동남아 잇는 신규항로 컨선 인천신항 SNCT 부두에 첫번째 입항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2018년 11월 08일 목요일 제7면
7일 오전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부두에 신규 NCT(North China Thailand Service) 노선에 투입된 코스코 소속 로테르담(5천446TEU급)호가 첫 입항했다.

인천~북중국·동남아 신규항로에 투입된 이 배는 지난달 12일 중국 다롄에서 출발해 텐진~칭따오~홍콩~셰코우(중국)~람차방(태국)~샤먼(중국)을 거쳐 인천에 도착했다. 이 항로에는 코스코 2척과 완하이 1척 등 총 4척이 주 1항차로 돌아가며 운항한다.

인천항만공사(IPA)는 이번 신규 항로 개설을 통해 인천항 물동량 기여도 10위권 이내의 주요 항만에 기존 북중국, 동남아 항로에 투입되던 선박보다 두 배 정도 큰 대형 선박이 투입됨에 따라 선복량 확대로 인천항의 물류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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