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권모술수’로 밀어내기 시도 … 해임 유도
9일 KBS ‘끝까지 사랑’에서 세나는 셀즈에서 수창을 몰아내려 계획을 실행한다.
세나는 수창을 공금횡령과 치매로 수창을 궁지로 몰아간다. 이에 이사회에는 수창의 해임안이 건의된다.
세나는 수창의 통장으로 10억원을 이체하며 "이제 난리가 나겠지"라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에 세나를 찾아간 가영은 "우리 아빠 통장으로 이체한 거 너지? 강제혁 사장이 코치했니?"라고 따진다.
가영은 와이비 공장 매입 문제로 제혁을 찾아가지만 결국 계약이 파기된다.
술에 취한 에밀리는 제혁의 집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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