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벚꽃같은 화사 미모... '바비'의 반전은
미모의 파이터 이수연에 남성팬들의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이수연은 오는 12월 열리는 샤오미 로드 대회에 출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순 걸그룹 미모를 지닌 파이터로 유명하다.
특히 지난해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수연. 가녀린 소녀 외모에 파이터라는 직업이 어우러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수연의 미모는 SNS에서 빛을 발한다.
벚꽃같은 청초 미모는 고등학생 스타 같은 분위기다. 전혀 파이터 직업을 예상할 수 없는 외모다.
네티즌들은 "wg*** 와 고등학생인줄.. 너무 이쁘네요" "bw*** 이번 대회 기대됩니다. 실력을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축구계의 미모 얼짱 이민아 선수, 스케이트 선수 김아랑 등도 꽃미모로 유명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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