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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연현습지공원 1만4200㎡ 조성 마무리

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제0면

안양시는 석수동 일원 안양천 인근의 연현습지공원 조성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비 9억 원이 투입된 연현습지공원은 무성했던 잡초가 사라지고 계절에 어울리는 초화류가 대신하고 있다.

습지를 둘러볼 수 있는 산책로는 갑판 교량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곳곳에는 벤치가 설치됐다.

연현습지공원의 산책로는 총연장 710m이며 조성구간은 1만4천200㎡에 이른다.

농구장, 게이트볼장, 족구장 등의 체육시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이곳은 물 맑은 안양천이 인접한데다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울을 연결하는 자전거길이 지나고 있어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는 장소로도 사랑받을 전망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가운데 삶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친환경 휴식공간을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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