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동영상, 그린 19금 아니라면 백번이라도 엄벌해야.. 미국서 '직접 올렸나' 의혹도

골프장 동영상 관련 사안이 '유포'와 '지라시' 관련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지라시 형태로 '골프장 동영상' 관련 인물에 대한 추측이 나돌았고, 해당 인물은 억울함을 표하고 있다는 소식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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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 동영상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로, 사실상 네티즌들은 유포자를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vh***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해서 찾아내고 엄벌해야 한다" "ng*** 애들이 보고 뭘 배우겠냐. 더이상 공론화 시키지 말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가수 리한나의 남자친구였던 크리스브라운이 폭행설 그리고 누드사진 유포설 등에 시달린 바 있어 눈길을 끈다.

크리스 브라운은 자신의 은밀한 사진 다수가 유포되어 곤욕을 치렀는데, 일각에서는 핸드폰 분실 등을 거론했지만 그의 SNS에 자신이 직접 올린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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