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센터장 원미정)는 가톨릭인천성모병원과 함께 병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인천시 바른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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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바른돌봄 실천을 위한 5가지 약속’을 주제로 요양보호사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존중하기, 요양보호사를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르지 않기, 요양보호사에게 가족의 빨래, 대청소 등의 부당업무를 요구하지 않기 등의 실천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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