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 결과, 향토언론인 부문에서는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문칼럼 부문에 원현린 본보 주필, 기획보도 부문에 이재필 CJ헬로북인천방송 경인미디어국 기자와 강신일 경인방송iFM 보도국 기자, 취재보도 부문에 지홍구 매일경제신문 전국취재부 기자, 방송문화 부문에 이지영 TBN경인교통방송 보도제작국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