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1899년부터 매년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의 최상위 전문가를 선정해 발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LG전자 연구소를 거쳐 용인송담대에 재직 중이다.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로서 IEEE 등 권위 있는 학술지에 통신 분야의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저술활동에서도 활발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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