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사외이사 짐 로저스, 입회비 억대의 '초럭셔리' 어떨까... 프라이빗 '번쩍'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아난티' 리조트 개발전문 업체의 사외이사를 맡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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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티 사외이사 짐 로저스 소식이 전해졌다 (아난티 공식 홈페이지 캡쳐)

워렌 버핏 등과 함께 세계 유명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아난티 사외이사를 맡자 일각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ig*** 와우 아난티 대단하데 짐 로저스를 섭외했어" 'ke*** 연회비 대박 럭셔리 호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아난티 펜트하우스'와 부산에 있는 '아난티 호텔' 등은 럭셔리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입회비가 억대라고 알려진 아난티 펜트하우스는 가평에 위치해있다. 각종 부대시설과 회원만이 누리는 비공개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다.

해외에서는 호텔명문 힐튼가의 호텔이나, 반얀트리 호텔 등이 럭셔리 호텔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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