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참여자는 상가 100곳의 방문을 통해 선정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빗자루등 청소물품이 지원된다. <사진>
또 상습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청소구역을 지정하고 상습무단투기구역 현황도를 자율청소 참여자에게 배부해 현장단속 시 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은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한 후 확대해 시행할 방침이며, 모범 참여자에게는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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