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영 , 안 질리면서도 사이다같이 , 표정부자로 손색없어
곽지영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남편 김원중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곽지영은 슈퍼모델 출신의 팔등신 미모를 갖고 있다. 곽지영은 오리엔탈 마스크에 서양미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윤주장과 비슷한 분위기이며 외꺼풀 눈의 매력이 돋보인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엘리베이터 동영상을 본 팬들은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도심의 엘리베이터서 등장하는 다양한 패션과 표정은 압권이라고 할 수 있다.
멍때리는 모습부터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까지 그야말로 표정부자라고 할 수 있다.
만찢녀같은 몸매천재에 세련된 패션은 하모니를 완벽에 가깝게 이루고 있다.
사이다같이 쏘면서 안질리는 멋을 가졌다는 극찬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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